[특징주] 디앤디파마텍, LG AI연구원과 펩타이드 신약 본계약에 강세

| 강수빈 기자

디앤디파마텍이 LG AI연구원과 차세대 펩타이드 신약 공동 개발 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중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앤디파마텍은 전일 대비 17.79% 오른 10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1만6600원까지 오르며 급등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강세의 배경으로 LG AI연구원과의 협력을 주목하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이 보유한 펩타이드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형 AI 연구조직의 기술 역량이 더해지면서 신약 발굴과 개발 효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디앤디파마텍은 비만, 파킨슨병, 대사질환, 섬유화 질환 등을 겨냥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연구개발 중심 바이오 기업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DD01 등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공동개발과 기술이전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앞서 회사는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임상 개발 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본계약은 기존 파이프라인에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을 더하는 이벤트로 받아들여지면서 성장 기대를 한층 키우는 모습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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