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5%대 강세…GAM 메모리 슈퍼사이클·AI 인프라 재평가 주목

| 유서연 기자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나타냈다. GAM(Global Asset Management)이 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주와 AI 인프라 관련 반도체·후공정 체인 재평가 가능성을 집중 조명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GAM은 이번 글로벌 콘텐츠에서 미국·유럽·중국·아시아 주요 종목과 섹터 이슈를 한데 묶어 제시했다. 특히 반도체와 메모리 부문에서는 인텔의 새 제조 공정 초기 양산, TSMC와 10년 장기 계약을 맺은 앰코, AI 성장 기대가 반영된 마벨 등을 함께 다루며 AI 반도체 인프라 투자 흐름을 부각했다.

국내 투자자 관점에서는 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 정점과 재평가 가능성을 다룬 이른바 '덕명리'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HBM, 서버 D램, 후공정 패키징 등 AI 서버 투자 확대의 직접 수혜 분야를 짚으면서 국내 메모리 대표주인 SK하이닉스에도 기대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장에서는 AI 연산 수요 확대에 따라 메모리와 패키징 공급망의 구조적 수혜 가능성에 주목해왔다. 이번 GAM 콘텐츠도 원전·데이터센터·반도체·통신으로 이어지는 AI 인프라 투자 축을 다시 점검한 것으로, SK하이닉스 주가에도 우호적 재료로 작용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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