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로킷헬스케어, 세계 첫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 착수에 21%대 강세

| 손정환 기자

로킷헬스케어가 세계 최초 신장재생 인체 대상 임상 수술 착수 소식에 강세다.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로킷헬스케어는 현재 4만4550원으로 전일 대비 7850원(21.39%) 오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는 4만5050원, 장중 고가는 4만5200원이다.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신장재생술의 인체 임상 개시 소식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서울아산병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로부터 신장재생술에 대한 첨단재생의료 임상 승인을 받고 이달부터 인체 대상 임상 수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만성 신장질환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지방막 조직(오멘텀)에서 유래한 세포를 활용해 만든 패치를 신장 부위에 이식하고, 조직 재생 가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파일럿 수술이다. 회사는 이를 세계 최초 사례로 설명했다.

시장은 이번 승인을 단순 연구 진전이 아니라 상업화 가능성을 가늠할 첫 임상 단계로 보고 반응하는 모습이다. 앞서 회사의 AI 오멘텀 기반 신장 재생 플랫폼은 하버드 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서울대 등과 진행한 전임상 연구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는 오멘텀 패치 이식군에서 신장 기능 재생·유지 가능성이 확인됐고, 신장 섬유화 면적 감소와 손상 바이오마커 개선 등 구조·기능 회복 지표도 관찰됐다. 면역 거부반응이나 중대한 이상반응이 없었다는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한 배경으로 풀이된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임상 완료 뒤 신속한 승인 절차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첫 수술이 이뤄지면서 신장재생 플랫폼의 사업화 기대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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