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 매매기준율이 25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386.10원으로 집계됐다. 달러 표시 가상자산과 해외 자산을 원화로 환산할 때 참고하는 당일 기준 수치다.
연합뉴스는 서울외국환중개와 연합인포맥스 자료를 토대로 이날 외국환시세를 전했다. 미국 달러 기준가는 서울 외환시장 오후 3시 30분 환율 기준이다.
유로 매매기준율은 1,615.92원, 일본 엔화는 100엔당 869.90원으로 나타났다. 영국 파운드는 1,888.77원, 스위스 프랑은 1,725.08원이었다.
달러 기준가는 본지가 앞서 전한 21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386.50원보다 0.40원 낮다. 같은 기준에서 유로는 1,621.23원에서 1,615.92원으로 5.31원 낮아졌고, 엔화는 100엔당 872.18원에서 869.90원으로 2.28원 낮아졌다.
북미·오세아니아 통화에서는 캐나다 달러가 1,000.22원, 호주 달러가 990.78원, 뉴질랜드 달러가 825.77원으로 집계됐다. 싱가포르 달러는 1,090.60원, 홍콩 달러는 176.81원, 중국 위안은 206.19원이었다.
아시아 통화에서는 태국 바트가 42.33원, 인도 루피가 14.48원으로 고시됐다.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100루피아당 7.83원, 말레이시아 링깃은 342.50원이었다.
중동 통화 중 쿠웨이트 디나르는 4,491.57원으로 주요 고시 통화 가운데 가장 높은 기준가를 보였다. 바레인 디나르는 3,676.37원, 아랍에미리트 디르함은 377.42원, 사우디아라비아 리알은 369.17원이었다.
원화 기준 외국환시세는 해외 주식, 달러 예금, 달러 표시 가상자산의 원화 환산액을 계산할 때 쓰인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처럼 달러 가격이나 달러 연동 단위로 표시되는 자산도 국내 투자자에게는 환율이 원화 표시 가격에 함께 반영된다.
다만 이날 시세표에는 전일 대비 등락률이나 장중 변동폭이 제시되지 않았다. 공개된 기준가만으로 당일 환율의 상승·하락 방향이나 장중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