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은행간 단기금리 기준인 코리보가 8일 만기별 3.00~3.80%를 기록했다. 1개월물과 2개월물, 6개월물, 12개월물은 전일보다 0.01%포인트씩 올랐다.
연합인포맥스는 8일 오전 11시 기준 코리보를 △1주물 3.00% △1개월물 3.08% △2개월물 3.15% △3개월물 3.23% △6개월물 3.51% △12개월물 3.80%로 고시했다.
1주물은 3.00%로 전일과 같았다. 1개월물은 3.08%, 2개월물은 3.15%로 각각 0.01%포인트 상승했다.
3개월물은 3.23%로 변동이 없었다. 6개월물은 3.51%, 12개월물은 3.80%로 각각 0.01%포인트 올랐다.
1주물과 12개월물의 금리 차이는 0.80%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날 가장 낮은 금리는 1주물, 가장 높은 금리는 12개월물이었다.
코리보는 국내 은행 간 단기자금 거래에 적용되는 금리 기준이다. 만기별 금리는 은행권의 단기자금 조달 여건을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코리보는 만기별 금리와 은행권의 원화 자금시장 여건을 살피는 지표로 활용된다. 다만 이번 고시는 각 만기의 금리와 전일 대비 변동만 보여주며, 특정 자산 가격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까지 제시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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