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먀오 금 장신구 1g 1196위안…한 달 새 100위안 하락

| 정민석 기자

중국 라오먀오황진의 순금 장신구 가격이 24일 1g당 1196위안으로 내려가 1200위안을 밑돌았다. 9월 24일 주요 브랜드 가격이 대체로 1300위안 안팎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 새 약 100위안 하락했다.

PANews는 차이롄서를 인용해 라오먀오황진 가격이 전날보다 12위안 내렸다고 보도했다. 저우성성은 1200위안, 저우다푸는 1202위안, 라오펑샹은 1206위안으로 각각 전날보다 6위안 하락했다.

이번 가격 조정은 국제 현물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 아래로 내려간 가운데 나타났다. 국제 금값과 중국 매장의 장신구 표시 가격은 서로 다른 수치로, 이번에 집계된 네 브랜드 중 1200위안 아래로 내려간 곳은 라오먀오황진 한 곳이다.

앞서 중국 주요 금 장신구 브랜드 가격이 하루 만에 1g당 40위안 가까이 하락한 사례도 있었다. 국제 귀금속 가격 약세가 중국 소매 금 가격에 반영된 흐름과 관련해 이번에는 한 달간 약 100위안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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