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지수 102.18 기록, 29일 유로·파운드·엔 강세

| 정민석 기자

29일 달러지수(DXY)는 단기 하락폭을 0.30포인트 넘게 키워 102.18을 기록했다. 유로·파운드·엔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29일 유로·달러와 파운드·달러 환율이 단기적으로 각각 약 40핍 올랐고, 달러·엔 환율은 40핍 가까이 내렸다고 전했다. 유로·달러 상승은 유로 강세를, 달러·엔 하락은 엔 강세를 뜻한다.

달러지수는 유로·엔·파운드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다. 원화는 구성 통화에 포함되지 않아 달러지수 102.18은 원·달러 환율을 뜻하지 않는다.

연준은 28일(현지시간) 성명에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동결 결정은 10대 2로 통과됐고, 반대한 위원 2명은 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는 방안을 선호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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