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11월 95달러 하회 확률 한때 88%…하루 새 26% 증가

| 이준한 기자

예측시장인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11월 중 배럴당 95달러(약 12만6635원)까지 하락할 확률이 한때 88%로 표시됐다.

PPP 예측시장 도구가 3일 오전 0시 8분(한국시간) 집계한 해당 계약의 확률은 88%, 24시간 변화율은 26%였다. 계약 확률은 예측시장 거래에 따라 바뀌며, 실제 유가의 하락률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계약은 WTI가 11월 중 배럴당 95달러까지 하락하는지를 묻는다. 앞서 WTI 선물이 배럴당 95달러를 웃돌았다는 보도도 나왔다.

IRNA는 마수드 페제시키안(Masoud Pezeshkian) 이란 대통령이 최고지도자가 정부에 협상 관련 일부 권한을 부여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오데일리(Odaily)는 이 소식 이후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금·은 가격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오데일리는 이란이 앞서 호르무즈 해협을 조건부로 다시 여는 내용의 이틀짜리 틀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조건에는 봉쇄 해제, 동결 자금 반환, 제재 완화가 포함됐다. 이란의 전략적 결정 권한은 최고지도자에게 있으며, 협상 진전에는 최고지도자와 협상단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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