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계열회사 반도종합건설에 운전자금 16억원을 빌려줬다. 이번 대여를 포함한 반도종합건설 대상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666억3000만원으로 기재됐다.
반도건설은 1일 특수관계인에 대한 자금대여 공시에서 반도종합건설에 16억원을 대여했다고 밝혔다. 거래일자는 2026년 8월 31일이며, 거래 상대방인 반도종합건설은 공시상 계열회사로 적혔다.
공시 단위 기준 거래금액은 1600백만원이다. 원화 기준으로는 16억원이다. 이번 대여를 포함한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6만6630백만원, 원화 기준 666억3000만원이다.
적용 이자율은 가중평균이자율 4.78%다. 대여 목적은 운전자금대여로 기재됐다. 이사회 의결일은 거래일과 같은 2026년 8월 31일이다.
공시에는 감사 또는 감사위원이 해당 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표시됐다. 사외이사 참석과 불참 인원은 공시표에 별도 숫자로 기재되지 않았다. 관련 공시일은 2026년 8월 11일로 적혔다.
이번 거래는 반도홀딩스 기업집단 내 계열회사 자금거래다. 특수관계인 자금대여는 회사와 이해관계가 있는 계열사나 관계자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거래다. 외부 차입이나 유상증자와 달리 그룹 내부에서 유동성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쓰인다.
기업 간 자금대여 공시에서는 대여 대상, 금액, 이자율, 총잔액, 이사회 의결 여부가 핵심 확인 항목이 된다. 특히 계열회사 거래는 회사 내부 자금 이동인 만큼 거래 조건과 잔액 구조를 함께 살펴야 한다.
이번 공시에서 확인된 반도건설의 반도종합건설 대상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666억3000만원이다.
이번 공시만으로 반도종합건설의 재무 부담 변화나 반도건설 실적에 미칠 영향을 단정할 수는 없다.
공시에서 확인된 사실은 대여금 16억원, 거래 이후 총잔액 666억3000만원, 이자율 4.78%, 운전자금 목적이다. 거래일과 이사회 의결일은 모두 2026년 8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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