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니 5억5000만유로 대출 판매 철회…유럽서 일주일 새 두 번째

| 강이안 기자

유럽 에너지 인프라·서비스 기업 이코니(Iqony)의 5억5000만유로 규모 차환 대출 판매가 철회됐다.

마스비트는 3일 시장 변동 속 투자자 관심을 충분히 끌지 못한 점이 철회 배경이라고 전했다. 차환은 기존 빚을 새 대출로 갈아타는 거래다. 신디케이션은 은행이 대출을 여러 투자자에게 나눠 판매하는 절차로, 이번에 중단된 것은 대출 판매 과정이다.

앞서 대출기관들은 파트너스그룹(Partners Group)의 아로마존(Aroma-Zone) 인수 자금 조달용 대출 판매 계획도 취소했다.

마스비트는 이코니 거래가 유럽 레버리지 금융시장에서 일주일 사이 나온 두 번째 대출 판매 철회 사례라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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