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에코맵] FDV 일제 급락…데이터·소셜 –14%대, RWA도 못 버텨

| 정민석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주요 섹터 전반에서 완전희석시가총액(FDV, 토큰 전량 발행 기준 시총)가 일제히 하락했다.

아르테미스 집계에 따르면 24일 기준 낙폭이 가장 컸던 섹터는 데이터 가용성과 소셜로, 각각 –14.4% 하락했다.

이어 프라이버시 코인(–14.1%), 퍼프 DEX(–12.7%), 스테이킹 서비스(–12.5%), 게이밍(–12.0%)이 큰 조정을 기록했다.

RWA와 비트코인 생태계는 각각 –11.3% 하락했으며, 가치 저장(–11.1%), NFT 애플리케이션(–10.2%), AI(–9.9%), 파일 스토리지(–9.4%), 밈코인(–9.4%)도 비교적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디파이는 –8.5%, 이더리움 –8.4%, 1세대 스마트컨트랙트 –8.0%, 오라클 –7.8%, 브리지 –7.7%, 디핀 –7.6%,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7.5%, 데이터 서비스 –7.0%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은 –6.6%, 거래소 토큰 –5.4%, 유틸리티 및 서비스 –4.8%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되며 섹터 간 온도 차가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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