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포드 앤 컴퍼니, 2026년 보험 청구 트렌드 예측 보고서 발표

| 김민준 기자

크로포드 앤 컴퍼니(Crawford & Company, NYSE: CRD-A, CRD-B)는 2026년 3월 5일 '미래를 위한 준비: 미국 예측 보고서 2026'을 발표하며, 2026년 미국 보험 청구 분야를 형성할 주요 트렌드에 대한 리더십 관점을 제시했다. 이 보고서는 재난 복구 및 회복력, 데이터 및 자동화, 클레임의 디지털 개인화, 그리고 산업의 민첩성과 인재 전략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한편, 크로포드 앤 컴퍼니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3억 8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72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연간 매출은 12억 6600만 달러로 2.1% 줄었지만, 비일반회계기준 조정 영업이익은 10.1% 증가한 8230만 달러, 조정 EBITDA는 9% 증가한 1억 184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캐나다를 포함하는 글로벌 운영 구조를 두 개의 부문으로 통합하며, 마이크 호버만을 미국 운영부문 CEO로, 브루스 스웨인을 임시 사장 겸 CEO로 임명했다. 또한, 크로포드 앤 컴퍼니는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를 2026년 3월 2일에 진행하며, 다음 날 오전에 실적 컨퍼런스 콜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분기 배당금 1주당 0.075달러를 선언했다.

크로포드 앤 컴퍼니는 최근 주식 환매 프로그램을 2027년 말까지 연장하며, 추가로 200만 주 환매를 승인했다.이러한 여러 정책 변화는 회사의 재정적 강점과 리더십 전환을 강조하며 모든 투자자들과 주주들에게 향후 긍정적인 기대감을 안겨 주고 있다. Additionally, Pat Van Bakel은 '2025 윌리엄 블레어 보험, 은행 및 부동산 기술 가상 컨퍼런스'의 패널로 참여하며, 회사의 리더십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기회를 얻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