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TVL 950억 달러 유지…비트코인 TVL 36%↓ 스카이 TVL 28%↑

| 강이안 기자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생태계의 총예치액(TVL)이 950억1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3월 13일 기준 디파이 TVL은 950억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단기적으로는 950억 달러 안팎에서 완만한 등락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주(955억73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0.58%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자금이 소폭 유출되며 950억 달러 초반대로 내려온 상태다.

연초(1174억24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19.1% 감소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1100억 달러대를 상회하던 유동성은 조정 이후 900억 달러대 중반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디파이 TVL / 디파이라마

디파이 체인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561억1100만 달러(59%)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솔라나(68억1200만 달러, 7.16%) ▲BSC(57억7700만 달러) ▲트론(41억3900만 달러) ▲베이스(41억17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상위 체인 주간 변동률을 보면 ▲하이퍼리퀴드 L1(+10.78%) ▲폴리곤(+7.79%) ▲이더리움(+1.41%) 등이 상승 흐름을 보인 반면 ▲비트코인(-36.11%) ▲BSC(-3.21%) ▲아비트럼(-3.14%) 등은 약세 흐름을 보였다.

프로토콜 수 ▲이더리움 1754개 ▲BSC 1115개 ▲아비트럼 1054개 ▲베이스 862개 ▲폴리곤 762개
일간 활성 주소 수 ▲트론 307만 개 ▲BSC 280만 개 ▲솔라나 228만 개 ▲이더리움 84만607개 ▲폴리곤 75만41개

디파이 부문

TVL 기준 디파이 부문별 순위를 보면 ▲대출이 525억37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동성 스테이킹은 399억6900만 달러 ▲브리지는 381억2000만 달러 ▲RWA는 235억3700만 달러 ▲스테이킹 풀은 157억69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TVL 주간 변동률을 보면 ▲CDP(+22.20%) ▲RWA(+2.84%) 등은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 반면 ▲리스테이킹(-18.74%) ▲캐노니컬 브리지(-4.01%) ▲유동성 스테이킹(-3.56%) ▲브리지(-3.02%) 등은 약세 흐름을 보였다.

디파이 프로토콜

TVL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순위를 보면 ▲에이브가 254억52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1.7% 감소했다.

이어 ▲리도(189억3400만 달러) ▲아이겐클라우드(88억4200만 달러)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75억8700만 달러) ▲스카이(74억1500만 달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 주간 ▲스카이(+27.95%) ▲모포(+6.44%) 등은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이더파이(–10.63%) ▲아이겐클라우드(–8.39%) ▲스파크(–5.32%) ▲리도(–4.19%)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3.06%) 등은 주간 TVL 감소를 기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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