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투자 조언이 아니며,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 마인드를 가꾸기 위한 심리적 환기 목적으로 제공됩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편집자주]
손실을 피하는 것이 수익을 내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벤저민 그레이엄-
그레이엄은 대공황을 직접 경험하며 이 원칙을 체화했다. 수학적으로 50% 손실을 회복하려면 100%의 수익이 필요하고, 90% 손실을 회복하려면 900%가 필요하다. 손실의 비대칭성이 이 격언의 핵심이다. 10번의 투자에서 9번 10%씩 벌어도 1번 50%를 잃으면 전체 성과가 크게 줄어든다. 그레이엄이 '안전마진'을 그토록 강조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공격적 수익을 추구하기 전에, 먼저 치명적 손실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우선이다.
큰 수익은 대박이 아니라 큰 실수를 피한 결과다.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 1894~1976)은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린다. 컬럼비아 대학 교수이자 《현명한 투자자(The Intelligent Investor)》, 《증권분석(Security Analysis)》의 저자로, 현대 증권 분석의 이론적 기틀을 놓았다. 내재가치보다 싼 가격에 매수하는 '안전마진(Margin of Safety)' 개념을 창안했으며, 시장의 비이성을 의인화한 '미스터 마켓(Mr. Market)' 비유는 지금도 투자자들에게 가장 널리 인용되는 개념이다. 워렌 버핏의 스승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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