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재무 2860억 달러 상당...BTC 95% 집중

| 손정환 기자

디지털 자산 재무 시장 규모가 2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트레저리 집계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 자산 재무 규모는 약 2866억 달러로 집계됐다. 해당 집계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XRP, BNB DAT가 포함됐다.

부문별로 보면 ETF 및 거래소가 1070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상장사는 910억 달러, 정부 기관은 430억 달러, 디파이 및 기타는 260억 달러, 비상장 기업은 200억 달러로 나타났다.

추적 대상 기관 수는 총 359개로, 상장사 209개가 가장 많았다. 비상장 기업 73개, ETF 및 거래소 48개, 디파이 및 기타 16개, 정부 기관 13개로 집계됐다.

자산 구성에서는 비트코인이 2720억 달러로 전체의 95.1%를 차지했다. 이더리움은 120억 달러(4.23%), 솔라나는 10억 달러(0.41%), XRP는 5억2000만 달러(0.18%), BNB는 3억7400만 달러(0.13%)로 나타났다.

전체 DAT 순위 / 비트코인트레저리

전체 상위 종목을 보면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가 약 523억 달러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507억 달러), 미국 정부(218억 달러), 중국 정부(126억 달러), 피델리티 ETF(125억 달러)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대부분 비트코인 DAT로, 비트마인이 유일한 이더리움 DAT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