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시총 정체 속에서도 온체인 활동 증가가 두드러지는 흐름을 보였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 15분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179억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13억7600만 달러(+0.43%) 늘었다.
일간 기준으로는 0.14% 증가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1.17% 상승한 상태다. 단기적으로는 완만한 유동성 확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1845억9400만 달러(58.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위 USD코인(USDC)은 781억2400만 달러(24.57%)로 뒤를 이었다.
이어 ▲스카이 달러(USDS) 86억9100만 달러 ▲에테나 USDe 58억3200만 달러 ▲다이(DAI) 46억58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온도 USD Yield(+6.28%) ▲블랙록 BUIDL(+5.57%) ▲USD코인(USDC, +1.32%) 등은 상승 흐름을 보였으며 ▲스카이 달러(USDS, –0.86%) ▲에테나 USDe(–0.84%) ▲다이(DAI, –0.38%) 등이 주간 보합세를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652억9600만 달러(53.0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867억8700만 달러(27.83%)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솔라나 150억4400만 달러(4.82%) ▲BSC 136억8100만 달러(4.39%) ▲하이퍼리퀴드 L1 53억500만 달러(1.70%) ▲베이스 47억9200만 달러(1.54%)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아비트럼(+3.18%) ▲폴리곤(+2.39%) ▲솔라나(+1.81%)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앱토스(–6.66%)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10조43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12.66% 증가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5517만 개로 13.56% 증가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4271만 개로 3.2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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