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랭킹] 카르다노 스테이킹 시총 22% 급감...연 보상 규모는 34% 급증

| 정민석 기자

주요 블록체인 스테이킹 시장이 전반적인 위축 흐름을 보인 가운데 카르다노의 스테이킹 시가총액이 22% 넘게 감소했다. BNB체인은 보상 지표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나타냈다.

10일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11.74% 감소한 645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275억40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같은 기간 14.01% 감소했다. 하이퍼리퀴드는 252억2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전주 대비 16.95% 줄었다.

BNB체인은 152억4000만 달러로 9.05% 감소했고, 트론은 148억4000만 달러로 0.52% 감소하며 상위권 가운데 가장 작은 낙폭을 기록했다.

수이는 54억2000만 달러로 8.29% 감소했다. 카르다노는 36억 달러로 22.19% 줄어 상위권 내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고, 비텐서는 15억1000만 달러로 9.16% 감소했다. 아발란체는 15억 달러로 19.22% 하락했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비텐서가 76.06%로 가장 높았고, 수이(72.21%)와 솔라나(67.45%)도 높은 참여율을 유지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50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8만 개, 이더리움이 78만2220개를 기록했다.

대부분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아발란체는 전주 대비 5.01%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고 솔라나도 1.66% 늘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7.67%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전주 대비 1.21%p 상승했다. 아발란체는 3.11%, 트론은 2.76%, 비텐서는 2.40%, 이더리움은 2.06%, 솔라나는 1.55%를 기록했다. 수이는 -1.23%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이 19억3000만 달러로 가장 컸고 솔라나가 15억80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하이퍼리퀴드는 5억6481만 달러, 트론은 4억6125만 달러, BNB체인은 3억4186만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7일 기준 연간 보상 규모는 BNB체인이 33.82%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반면 카르다노는 22.46% 감소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고, 아발란체는 19.02%, 하이퍼리퀴드는 16.05%, 비텐서는 12.22%, 솔라나는 11.63%, 수이는 9.18%, 이더리움은 8.68%, 트론은 2.94% 감소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