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행사가 빠르게 증가 하고 있지만, 현장의 언어 장벽은 여전히 높다. 특히 Web3,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의료·바이오처럼 전문용어가 많은 산업에서는 단순 번역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RWA, STO, L2, ZK, HER2, 임상 단계 같은 용어가 잘못 통역되면 발표의 의미가 흐려질 뿐 아니라 행사 전체의 신뢰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
AI 동시통역 서비스 바로톡(barotalk)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행사 전문 통역 솔루션이다. 바로톡은 한국어 발표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약 1초 안에 12개 언어 자막으로 송출하는 웹 기반 서비스다. 별도 앱 설치나 전용 수신기 등의 부가 장비 없이도 관객은 QR코드 또는 URL을 통해 자신의 휴대폰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볼 수 있다.
바로톡의 핵심은 단순 음성 번역이 아니라 행사 자료를 기반으로 전문용어를 사전 학습하여 현장에서 정확히 송출하는데 있다. 행사 전 PDF, PPT, TXT 자료를 업로드하면 발표자가 사용할 용어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이를 행사 내내 동일한 표준 번역으로 반영한다. 예를 들어 의료 분야의 ‘표적치료’를 범용 AI가 부정확하게 번역할 수 있는 반면, 바로톡은 표준 용어에 맞춰 ‘targeted therapy’처럼 맥락에 맞는 번역을 제공하는 구조다.
이 기능은 Web3 행사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토큰화 자산(RWA), 증권형토큰(STO), 비트코인(BTC), ETF, 멀티모달 AI, LLM 등 산업별 핵심 용어는 일반 통역이나 범용 번역기로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바로톡은 발표 자료와 용어집을 기반으로 전문용어를 사전에 학습해, 외국인 참석자도 발표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운영 부담도 낮췄다. 바로톡은 별도 장비 설치 없이 브라우저 기반으로 작동하며, 행사 운영자는 컨트롤룸을 통해 실시간 자막을 관리할 수 있다. 발화가 끊기거나 마이크 품질이 일정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문맥과 용어집을 기반으로 문장을 보정하고, 필요할 경우 운영자가 현장에서 자막을 빠르게 수정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약 10분 안에 리포트를 받을 수 있어 후속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분석에도 활용할 수 있다.
바로톡은 Web3뿐 아니라 핀테크·자본시장, 의료·바이오, 테크·AI, 제조·산업, 공공·외교, 교육·학회 등 전문 산업 행사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컨퍼런스, 20~100명 규모의 밋업이나 타운홀 같은 오프라인 현장은 물론, 글로벌 웨비나(Webinar)와 화상 회의 등 온라인 행사에서도 매끄럽게 연동되어 온·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활용 가능한 전천후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
토큰포스트는 국내외 Web3 행사와 글로벌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연결해온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바로톡과의 협업을 통해 행사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 참석자의 참여 경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Web3 프로젝트가 해외 투자자, 거래소, 재단, 개발자 커뮤니티와 만나는 자리에서 정확한 실시간 통역은 단순 편의 기능이 아니라 비즈니스 성과를 좌우하는 인프라가 될 수 있다.
바로톡 관계자는 “전문 행사의 통역 문제는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산업의 맥락을 정확히 전달하는 문제”라며 “Web3, 의료, AI처럼 전문용어가 많은 행사일수록 자료 기반 AI 통역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행사가 늘어날수록 언어 장벽을 낮추는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바로톡은 합리적인 경비, 빠른 설치, 전문용어 학습, 12개 언어 동시 지원을 앞세워 국내 전문 산업 행사의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통역 인프라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다. 솔루션의 온·오프라인 행사 도입 및 세부 기능에 대한 소통은 공식 이메일(info@barotalk.kr)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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