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벤처투자 시장의 이달 누적 투자금은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29일 크립토랭크 집계에 따르면 6월 현재까지 진행된 투자 라운드는 61건, 조달 규모는 10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37억4000만 달러(91건) 대비 투자 규모는 71%, 투자 건수는 33% 감소했지만, 4월 6억9810만 달러(72건)와 비교하면 조달 규모는 51% 증가한 상태다.
6월 22일
PT 누산타라 부미 상암(1200만 달러/전략적 투자/메일리 캐피털 매니지먼트 외)
250 디지털(미공개/M&A/프랭클린 템플턴)
터보플로우(600만 달러/시드/판테라 캐피털 외)
ANT.FUN(500만 달러/전략적 투자/MH 벤처스 외)
6월 23일
알리움(4000만 달러/시리즈 B/앰플리파이 파트너스 외)
6월 24일
폴리사이트(미공개/그랜트/폴리마켓 외)
폴리사이트(150만 달러/프리시드/YZi 랩스 외)
그라운드(360만 달러/프리시드/파라파이 캐피털 외)
캠브리안 네트워크(600만 달러/시드/폴리체인 캐피털 외)
오른(3300만 달러/시드/안드레센 호로위츠(a16z) 외)
오닉스 오즈(2000만 달러/시리즈 A/페이워드)
다야(240만 달러/프리시드/하이브마인드 외)
6월 25일
클레드 AI(300만 달러/전략적 투자/The DATA Foundation)
수이렌드(미공개/M&A/블루핀)
오소고널(430만 달러/시드/판테라 캐피털 외)
캐노피 네트워크(850만 달러/시드/펜부시 캐피털 외)
올스케일(미공개/전략적 투자/애니모카 브랜즈)
비트뱅크(2억8800만 달러/M&A/SBI 그룹)
최근 30일 기준 투자 활동 지수는 전월 대비 31% 감소하며 '낮음(Low)' 수준을 기록했다. 투자 시장은 전반적으로 둔화 흐름을 보이며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해당 기간에는 총 80건의 투자 라운드가 집계되며 전월 대비 3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투자 유치 규모는 약 60억 달러로, 전월 대비 38.8% 감소했다.
평균 라운드 규모는 300만~10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투자 단계 가운데서는 전략적 투자가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 집중 분야는 API 부문이 중심을 이루며 해당 기간 자금 흐름의 핵심 축으로 작용했다.
지난 6개월 기준 투자 비중이 가장 높은 분야는 결제로 30.09%를 차지했으며 이어 ▲API(21.76%) ▲RWA(18.06%) ▲개발자 도구(15.28%) ▲DEX(14.81%)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투자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주요 투자사는 코인베이스 벤처스(30건)를 비롯해 ▲애니모카 브랜즈(20건) ▲테더(17건) ▲GSR(12건) ▲판테라 캐피털(10건) ▲YZi 랩스(10건)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 크립토(9건) 순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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