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랭킹] 솔라나 스테이킹 시총 13.8% 급증... BNB 연간 보상 56% 늘어

| 정민석 기자

주요 블록체인 스테이킹 시장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솔라나(SOL), 수이(SUI), 카르다노(ADA)는 스테이킹 시가총액이 증가한 반면 비텐서(TAO)와 아발란체(AVAX)는 상대적으로 큰 감소폭을 나타냈다.

25일 오전 10시 45분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0.86% 감소한 641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328억70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같은 기간 13.78% 증가했다. 하이퍼리퀴드는 271억8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1.73% 감소했다.

BNB체인은 140억1000만 달러로 3.2% 감소했고, 트론은 139억6000만 달러로 3.29% 줄었다.

수이는 51억3000만 달러로 4.57% 증가했다. 비트코인은 34억8000만 달러로 2.04% 감소했으며, 카르다노는 32억5000만 달러로 8.79% 증가했다. 비텐서는 14억8000만 달러로 7.96% 감소했고, 아발란체는 13억1000만 달러로 6.19% 축소됐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비텐서가 76.42%로 가장 높았고, 수이(72.26%), 솔라나(67.9%)가 뒤를 이었다. 카르다노는 56.62%, 트론은 46.64%, 아발란체는 42.06%를 기록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47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7만 개, 이더리움이 77만6000개를 기록했다.

월렛 수 증감에서는 아발란체가 전주 대비 8.96%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트론은 1.3% 감소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7.22%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아발란체는 3.5%, 비텐서는 2.94%, 트론은 2.81%, 이더리움은 1.87%, 솔라나는 1.52%를 기록했다. 수이는 -1.21%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솔라나가 18억9000만 달러로 가장 컸고 이더리움이 17억40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하이퍼리퀴드는 6억1222만 달러, 트론은 4억5141만 달러, 비텐서는 2억5289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주간 연간 보상 규모는 BNB체인이 56.29%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이어 솔라나는 15.97% 증가, 수이는 4.96% 증가, 카르다노는 4.14% 증가했다. 반면 비텐서는 9% 감소, 아발란체는 5.21% 감소, 트론은 3.41% 감소, 이더리움은 2.21% 감소, 하이퍼리퀴드는 1.28% 감소했다.

스테이킹 연간 수익률(ROI)은 비텐서가 15.35%로 가장 높았다. 솔라나는 7.38%, 아발란체는 7.05%, BNB체인은 3.03%, 트론은 3.29%, 이더리움은 2.97%를 기록했다. 수이는 1.88%, 카르다노는 2.37%, 하이퍼리퀴드는 2.26% 수준을 나타냈다.

가격 변동과 스테이킹 보상을 함께 반영한 365일 총수익률(ROI)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71.1%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트론은 16.9%로 두 번째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나머지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수이 -72.89%, 카르다노 -71.15%, 아발란체 -58.5% 등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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