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시장이 750억 달러를 나타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7월 31일 기준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749억9703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759억1441만 달러) 대비 약 1.2% 감소했으며, 연초 약 1144억4587만 달러 대비로는 약 34% 줄어든 수준이다.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414억2741만 달러(55.24%)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BSC(49억264만 달러) ▲트론(48억8787만 달러) ▲솔라나(48억1863만 달러) ▲베이스(46억5351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간 변동률을 보면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모나드(+22%) ▲베이스(+5.53%)은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비트코인(-13%) ▲하이퍼리퀴드 L1(-5.7%) ▲프로브넌스(-3.9%) 등 주요 체인 대부분은 하락했다.
프로토콜 수 ▲이더리움 1950개 ▲BSC 1222개 ▲아비트럼 1173개 ▲베이스 1044개 ▲폴리곤 843개
일간 활성 주소 수 ▲트론 437만1434개 ▲솔라나 222만5489개 ▲BSC 211만9846개 ▲비트코인 60만4146개 ▲이더리움 49만4616개
체인별 디파이 TVL 점유율 / 디파이라마
TVL 기준 디파이 부문별 순위를 보면 ▲브리지가 452억3728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대출(405억2409만 달러) ▲유동성 스테이킹(357억2348만 달러) ▲RWA(267억2203만 달러) ▲DEX(113억2401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TVL 주간 변동률을 보면 하락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CDP(-6.75%) ▲리스테이킹(-6.05%)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리스크 큐레이터(+9.7%) ▲스테이킹 풀(+3.99%)는 주간 기준 TVL이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TVL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순위를 보면 ▲리도가 180억956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에이브(138억6864만 달러) ▲SSV 네트워크(95억3194만 달러) ▲모포(77억6796만 달러)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71억5068만 달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 주간 ▲SSV 네트워크(+4.15%) ▲모포(+3.72%)는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스카이(-11%) ▲에테나 USDe(-2.79%) 등은 주간 TVL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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