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총 3101억 달러 증가…로빈후드체인 10% 급성장

| 김서린 기자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3101억2200만 달러 규모를 유지하는 가운데 로빈후드체인이 주요 체인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8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101억22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21억2676만 달러(+0.69%) 증가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0.09% 증가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0.73% 증가했다. 최근 한 달 동안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큰 변화 없이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가 시가총액 1833억4458만 달러(59.12%)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다. 2위 USD코인(USDC)은 시가총액 739억933만 달러(23.83%)를 기록했다.

이어 ▲스카이 달러(USDS)(64억1912만 달러) ▲다이(DAI)(47억9470만 달러)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41억1797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리플USD(RLUSD)(+21%) ▲USDD(+10%) ▲USDGO(+5.17%)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스카이 달러(USDS)(-4%) ▲글로벌 달러(USDG)(-3.9%) ▲서클 USYC(-3.49%)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 디파이라마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479억9000만 달러(47.7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937억99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솔라나 159억1000만 달러 ▲BSC 133억7900만 달러 ▲하이퍼리퀴드 L1 67억5100만 달러 ▲베이스 50억1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로빈후드체인(+10%) ▲XRPL(+5.36%) ▲하이퍼리퀴드 L1(+5.15%)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Plasma(-7.17%) ▲X레이어(-5.7%) ▲앱토스(-5.6%)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6조67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2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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