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랭킹] 상위권 시총 하락 우위…비트코인 낙폭 두드러져

| 정민석 기자

상위 스테이킹 자산은 일부 종목만 시총을 늘리며 방어했다. 장기 수익률도 자산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3일 오전 11시 51분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3.02% 감소한 1026억3447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441억4475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0.49% 증가했다. 하이퍼리퀴드는 361억240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2.26% 증가했다.

BNB체인은 173억4196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0.71% 감소했다. 트론은 143억3721만 달러로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3.16% 감소했다.

전주 대비 변동을 보면 증가폭이 컸던 종목은 하이퍼리퀴드(2.26% 증가), 감소폭이 컸던 종목은 비트코인(31.77% 감소), 비텐서(10.97% 감소)로 나타났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수이가 69.73%로 가장 높았고, 솔라나(69.22%), 비텐서(64.64%)가 뒤를 이었다. 카르다노는 56.42%, 트론은 46.47%, 하이퍼리퀴드는 45.87%를 기록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36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7만 개, 이더리움이 79만 개를 기록했다.

월렛 수 증감을 보면 비텐서는 전주 대비 8.50% 감소했다. 대부분 큰 변동은 없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솔라나가 21.74%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BNB체인은 10.60%, 아발란체는 3.30%, 트론은 2.75%, 이더리움은 1.71%, 카르다노는 0.59%를 기록했다. 수이는 -1.01%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비텐서는 -5.70%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솔라나가 115억221만 달러로 가장 컸고 이더리움이 26억5052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BNB체인은 10억1242만 달러, 하이퍼리퀴드는 8억179만 달러, 트론은 4억6441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주간 연간 보상 규모는 솔라나가 368.18% 증가, BNB체인이 118.81% 증가, 하이퍼리퀴드가 1.34% 증가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비텐서는 73.50% 감소, 카르다노는 7.43% 감소, 아발란체는 5.58% 감소했다.

스테이킹 연간 수익률(ROI)은 비텐서가 15.83%로 가장 높았다. 아발란체는 6.94%, 솔라나는 6.68%, 트론은 3.27%, 이더리움은 2.81%, BNB체인은 2.55%, 카르다노는 2.30%, 하이퍼리퀴드는 2.26%, 수이는 1.74%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상위 10개 체인 365일 총수익률(ROI) / 스테이킹리워드

가격 변동과 스테이킹 보상을 함께 반영한 365일 총수익률(ROI)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87.03%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수이는 -76.30%, 카르다노는 -74.91%, 아발란체는 -68.38%, 솔라나는 -49.11%, 이더리움은 -43.13%, 비텐서는 -21.61%, BNB체인은 -16.60%, 트론은 -0.86%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보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산은 지난 1년간 가격 하락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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