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노트™, 내 보유자산 뉴스까지 한눈에…‘리포트’ 기능 추가

| 박현우 기자

개인 자산관리 앱 ‘사토시노트(SATOSHI NOTE)™’ 가 사용자의 보유 자산을 기준으로 최근 뉴스와 시장 흐름을 정리해주는 ‘리포트’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토시노트는 여러 거래소와 지갑 등에 흩어진 자산을 한곳에서 조회하고 투자 기록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자산관리 서비스다. 이번 리포트 기능은 단순히 전체 시장 뉴스를 보여주는 대신 ‘내가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앱 내 ‘노트’ 탭에서 리포트를 실행하면 보유 자산 가운데 평가금액 상위 6개 종목을 기준으로 현재 평가금액과 수익률을 보여주고, 각 자산과 관련된 최근 뉴스와 시장 흐름을 함께 정리한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상승하거나 하락했다면 단순히 수익률만 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기간 시장에서 주요 배경으로 거론된 거시경제 지표나 기관 자금 흐름, 규제·정책 변화, 기업 및 프로젝트 관련 소식 등을 실제 뉴스에 기반해 연결해 보여주는 방식이다.

관련 뉴스가 충분하지 않은 자산의 경우에는 확인되지 않은 배경을 임의로 만들어내지 않고 현재 수익률과 가격 흐름만 간략하게 표시한다.

단순 뉴스 나열 대신 ‘내 자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리

기존 포트폴리오 서비스가 보유 수량과 평가금액, 수익률 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사토시노트는 여기에 뉴스와 투자 기록의 맥락을 결합하는 방식을 택했다.

사용자가 여러 자산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각각의 관련 뉴스를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리포트 한 장을 통해 주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뉴스 제목이나 링크를 단순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보유 자산의 현재 상태를 먼저 보여준 뒤, 최근 시장에서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를 자연스러운 문장 형태로 정리한다.

다만 리포트는 투자 판단을 대신하기 위한 기능은 아니다. 사토시노트는 매수·매도·보유 등 특정 투자 행동을 권유하거나 목표 가격을 제시하지 않도록 구성했으며, 확인 가능한 기사와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자산 현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포트는 하루 한 차례 새롭게 생성된다. 같은 날 다시 확인할 경우 이미 만들어진 리포트를 불러오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완성된 리포트 카드는 이미지 형태로 저장하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도 있다.

사토시노트는 구글 계정을 통한 기기 간 기록 동기화를 지원하며, 거래소 API를 연동한 경우 보유 자산과 거래 내역을 앱에서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사토시노트 측은 향후에도 단순한 자산 조회를 넘어 투자자가 자신의 거래 기록과 자산 변화, 당시 시장에서 발생한 뉴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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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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