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랭킹] 시총 대체로 하락…니어는 장기 수익률과 온도차

| 정민석 기자

상위 스테이킹 자산에 전반적인 약세가 이어졌지만 일부 자산은 시총 증가세를 지켰다. 니어는 단기 하락과 장기 수익 성과 사이에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29일 오전 11시 51분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5.45% 감소한 1011억262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434억8412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6.10% 감소했다. 하이퍼리퀴드는 345억1709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83% 감소했다.

BNB체인은 179억8297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0.40% 증가했다. 트론은 143억8139만 달러로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2.11% 증가했다.

전주 대비 변동을 보면 증가폭이 컸던 종목은 트론(2.11% 증가), 감소폭이 컸던 종목은 니어(13.36% 감소), 아발란체(12.68% 감소)로 나타났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수이가 70.70%로 가장 높았고, 솔라나(68.69%), 비텐서(63.98%)가 뒤를 이었다. 카르다노는 56.65%, 하이퍼리퀴드는 46.43%, 트론은 45.89%를 기록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26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6만 개, 이더리움이 80만 개를 기록했다.

월렛 수 증감을 보면 아발란체는 전주 대비 17.88% 감소했다. 대부분 큰 변동은 없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5.73%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아발란체는 2.80%, 트론은 2.68%, 니어는 2.46%, 이더리움은 1.67%, 솔라나는 1.30%를 기록했다. 수이는 -0.99%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비텐서는 -5.36%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이 25억9561만 달러로 가장 컸고 솔라나가 22억1138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하이퍼리퀴드는 7억7657만 달러, 트론은 4억7082만 달러, BNB체인은 1억5375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주간 연간 보상 규모는 BNB체인이 31.60% 증가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니어는 13.97% 감소, 비텐서는 13.73% 감소, 수이는 12.33% 감소했다.

스테이킹 연간 수익률(ROI)은 비텐서가 14.15%로 가장 높았다. 아발란체는 6.76%, 솔라나는 5.84%, 니어는 4.90%, 트론은 3.25%, 이더리움은 2.78%, BNB체인은 2.47%, 하이퍼리퀴드는 2.25%, 카르다노는 2.24%, 수이는 1.66%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상위 10개 체인 365일 총수익률(ROI) / 스테이킹리워드

가격 변동과 스테이킹 보상을 함께 반영한 365일 총수익률(ROI)에서는 니어가 107.92%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65.50%로 두 번째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면 카르다노는 -68.85%, 수이는 -63.51%, 아발란체는 -52.95%, 솔라나는 -45.93%, 이더리움은 -40.93%, 비텐서는 -34.75%, BNB체인은 -31.04%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보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산은 지난 1년간 가격 하락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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