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두 달 횡보…분석가, 추가 돌파 가능성 제기
28일 보도 당시 XRP는 1.33달러(약 1766원)로 하루 0.6% 올랐지만 최근 한 달간 11.9% 하락했다. 마이클 XBT는 두 달 넘는 횡보 뒤 추가 돌파가 곧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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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가 두 달 넘게 횡보한 가운데, 마이클 XBT(Michael XBT) 가상자산 분석가는 “다음 큰 돌파가 곧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자이크립토(ZyCrypto)는 28일 원문 보도에서 XRP가 1달러(약 1327원) 부근까지 내린 뒤 약 70% 반등했고, 이후 두 달 넘게 횡보했다고 전했다. 마이클 XBT는 이 흐름을 짚으며 “XRP에 다시 관심을 둘 때”라고 썼다.
그는 7월 1일 X 게시물에서 XRP를 모으고 있다며 “곧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XRP는 8월 약 1.70달러(약 2256원)까지 오른 뒤 상승세가 둔화했다. 마이클 XBT는 당시 1달러 부근 저점과 뒤이은 반등을 자신이 예상했다고 주장했다.
28일 보도 당시 코인게코(CoinGecko)가 집계한 XRP 가격은 1.33달러(약 1766원)였다. 직전 24시간 기준으로는 0.6% 올랐지만 최근 한 달 기준으로는 약 11.9% 내렸다. 하루 상승률과 한 달 하락률은 서로 다른 기간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 이번 발언에는 목표 가격이나 구체적인 돌파 시점이 담기지 않았다.
리플(Ripple)은 26일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전국 단위 신탁은행 설립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의 발표에 따르면 승인된 업무에는 스테이블코인 RLUSD의 분리 준비금 관리와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수탁이 포함된다.
가격 전망과는 별도로, XRP 레저의 누적 주소가 14일 기준 857만1187개로 집계됐다는 내용도 본지가 앞서 보도했다. 누적 주소에는 과거 한 번이라도 활동한 주소가 포함되므로 실제 이용자 수와 같다고 볼 수는 없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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