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브리핑] 비트코인, 연준 동결 뒤 8만1000달러 회복 外
비트코인(BTC)이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직후 8만1000달러(약 1억900만원)를 웃돌았다.
비트코인(BTC)이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직후 8만1000달러(약 1억900만원)를 웃돌았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연준의 결정 직후 비트코인이 단기 반등해 8만1000달러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연준은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유지했다.
바이낸스 리플(XRP) 선물 미결제약정 가치가 9월 22일 이후 28% 감소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퀵테이크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는 미결제약정 가치가 4억4500만달러(약 5905억원)로 180일 평균인 4억6000만달러(약 6104억원)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리플 가격도 17% 하락했다.
오스모시스(Osmosis)가 올BTC 담보율을 100%로 회복했지만 앱 내 입출금은 재개되지 않았다.
오스모시스는 동결 토큰과 커뮤니티 풀 자금을 투입해 올BTC의 담보 부족분을 메웠다고 밝혔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앱 내 입출금 기능이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러시아 내무부가 다크넷 포럼과 가상자산 교환 서비스 5곳의 활동을 중단했다.
러시아 내무부는 마약 거래와 연계된 포럼 및 교환 서비스의 활동을 중단했다고 10월 28일 발표했다. 당국은 교환 거래 18만5000건이 넘는 기록을 확보했으며, 모더레이터로 의심되는 5명에게 형법 제210조 위반 혐의를 제기했다.
카타르가 이란 핵시설 사찰과 미국의 일부 제재 완화를 맞바꾸는 방안을 중재하고 있다.
악시오스(Axios)는 미국·이스라엘 및 중동 지역 관계자들을 인용해 카타르가 이란의 핵시설 사찰 허용과 미국의 일부 제재 완화를 맞바꾸는 중재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중간선거 뒤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는 미·이스라엘 당국자들의 관측도 전했으며, 이란의 수용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유럽 천연가스 기준 가격인 TTF 선물이 장중 메가와트시당 100유로를 넘었다.
로이터(Reuters)는 28일 TTF 익월물 선물이 전 거래일보다 약 4% 올라 100유로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EU 가스 저장률은 27일 약 75%로, 같은 시기 10년 평균인 약 90%를 밑돌았다.
비트코인 코어(Bitcoin Core) 취약점 3건이 공개됐으며 이 가운데 하나는 원격 노드 중단을 일으킬 수 있다.
비트코인 코어는 보안 공지에서 TCP 긴급 데이터 처리 결함이 윈도우·macOS·BSD 노드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나머지 두 건은 느린 피어로 인한 메모리 누적과 블록 되돌리기 데이터 손상 문제로 분류됐으며, 수정본은 29.5·30.4·31.2·32.1 버전으로 배포됐다.
9월 가상자산 해킹 손실의 약 91.5%가 비트겟과 리퀴드 네트워크 사고에서 발생했다.
서틱(CertiK) 대시보드는 28일 갱신 기준 9월 총손실을 7억7150만달러(약 1조370억원)로 집계했다. 비트겟 피해액은 3억8750만달러(약 5208억원), 리퀴드 네트워크 피해액은 3억1870만달러(약 4284억원)로 두 사고의 합계는 7억620만달러(약 9492억원)였다.
BNY가 XRP와 RLUSD 수탁을 지원하고 로빈후드(Robinhood)는 RLUSD 정산을 추진한다.
리플(Ripple)은 27일 BNY의 디지털자산 수탁 플랫폼이 XRP와 RLUSD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XRP 레저(XRPL) 기반 RLUSD를 기관 거래 정산에 활용할 계획이며, 발표에는 XRP를 정산 자산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일드베이시스(Yield Basis)가 WETH 풀의 수수료 우회 경로를 막기 위한 수정안을 제안했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예치 후 인출하는 방식으로 거래 수수료를 우회할 수 있는 경로가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커브(Curve) 거버넌스 포럼에 10월 22일 올라온 제안은 새 LP 담보량에 비례한 부채를 추가하고 허용 오차를 1bp(0.01%)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이며, 투표는 10월 29일 종료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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