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원화] 달러-원 1,337.7원…하루 만에 14.0원 급등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4.0원 오른 1,337.7원에 마감했다. 하루 만에 14.0원 급등에 서며 고점 1,555.8원보다는 14.0% 낮다.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4.0원 오른 1,337.7원에 마감하며 하루 만에 14.0원 급등에 섰다.
10월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14.0원 오른 1,337.7원을 기록했다. 이날 장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3원 높은 1,326.0원에 출발했다. 2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현재 환율은 올해 저점 1,323.1원과 고점 1,555.8원 사이에서 저점에 가까운 수준이다. 연중 전체 변동폭을 기준으로 보면 저점에서 약 6% 올라온 지점에 있다. 석 달 전인 8월 4일 1,432.5원과 비교하면 94.8원 낮아졌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원화 가치 상승을 체감할 수 있다. 2025년 10월 28일 환율 1,437.7원에 100만원을 달러로 환전했다면 약 695.56달러를 받는다. 이를 이날 환율 1,337.7원에 다시 원화로 바꾸면 약 93만444원으로, 원화 기준 6만9556원(7.0%) 줄어든다.
같은 날 원·위안 환율은 200.61원, 100엔당 원화 환율은 839원을 기록했다.

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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