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투자 조언이 아니며,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 마인드를 가꾸기 위한 심리적 환기 목적으로 제공됩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편집자주]
10년간 보유할 주식이 아니면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워렌 버핏-
이 격언은 극단적으로 들리지만 핵심은 명확하다.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 자산을 10년 뒤에도 보유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라는 것이다. 이 필터를 통과하지 못하는 투자는 대부분 단기 수급이나 테마에 의존한 투기다. 10년이라는 시간은 단기 변동성을 흡수하고 본질적 가치가 드러나기에 충분한 기간이다. 물론 모든 투자를 10년 보유할 필요는 없다. 다만 매수 시점에 이 질문을 던지는 습관 자체가 충동적 거래를 크게 줄여준다.
단타의 유혹을 이기는 가장 좋은 질문은 '10년 후에도?'이다.
워렌 버핏(Warren Buffett, 1930~)은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가치투자자다.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으로서 60년 넘게 연평균 2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장기 복리 성과를 만들어냈다. 11세에 첫 주식을 매수했고, 그의 자산 99%는 50세 이후에 형성됐다.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기업을 적정 가격에 사서 오래 보유한다'는 단순한 원칙을 평생 지켜왔으며, 단기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인내심과 규율이 그의 핵심 무기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