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투자자산운용, 4종 ETF 상장 폐지 결정… 투자자 주의 요망

| 토큰포스트

한국거래소는 2026년 2월 24일, 신탁 원본액이 감소한 키움투자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4종을 운용사의 요청에 따라 상장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폐지는 ‘KIWOOM 글로벌퓨처모빌리티’, ‘KIWOOM 미국ETF산업STOXX’, ‘KIWOOM 차이나A50커넥트MSCI’, ‘KIWOOM Fn유전자혁신기술’ 등 네 가지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 ETF는 3월 25일 거래가 정지되며, 3월 26일 상장에서 완전히 폐지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3월 24일까지 유동성 공급자가 제시하는 매도 호가로 주식을 처분할 수 있다. 상장 폐지일까지 보유한 투자자들에게는 해지 상환금이 지급된다. 이 상환금은 순자산가치에서 운용 보수 등의 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3월 30일 지급된다.

이번 조치는 ETF 시장에서 원본액 감소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상장 폐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규정을 따른 결과다. 이는 유통량이 적을 때 투자자의 자산 보호와 투명한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 한국거래소와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이러한 결정이 투자자의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때 ETF 시장 내에서의 영향력 감소에 대해 투자자들이 더욱 주의 깊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ETF 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시장의 움직임과 각 운용사의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