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가 잠든 새벽, 홍콩 투자자는 구글을 샀다”…토큰화 주식의 부상

| 박아인 기자

월스트리트 거래소가 문을 닫은 새벽 시간, 홍콩의 한 투자자가 미국 빅테크 주식에 투자했다.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증권 플랫폼 ‘온도 글로벌 마켓(Ondo Global Markets)’에서 벌어진 일이다. 전통 금융시장 시간 제약을 넘는 거래 방식이 현실화되면서, 토큰화 주식이 글로벌 투자 환경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홍콩 투자자, 새벽 1시에 ‘구글’ 매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홍콩의 전업 투자자 레오 리는 지난 3월 25일 오전 1시(현지 시각), Ondo Global Markets를 통해 알파벳(구글 모회사) 주식에 연동된 약 6940주 상당의 토큰을 매수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