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테스트·계측 기업 폼팩터($FORM)가 오는 11일 뉴욕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폐장 벨 타종 행사에 참여한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업 성장과 기술 혁신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폼팩터는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리버모어에서 배포한 발표문을 통해 5월 11일 오후 4시(미 동부시간) 나스닥 클로징 벨 세리머니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인근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진행된다.
마이크 슬레서(Mike Slessor) 폼팩터 최고경영자(CEO)는 “나스닥 폐장 벨 행사에 참여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폼팩터는 그동안 꾸준히 진화하고 혁신하며 사업을 확장해 왔고, 앞으로도 이 전통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임직원의 노력과 헌신, 그리고 함께 이뤄낸 성과에 감사를 전했다.
폼팩터는 반도체 전 생애주기에 걸친 테스트 및 측정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칩의 특성 분석과 모델링, 신뢰성 검증, 설계 결함 점검, 양산 테스트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을 공급한다. 반도체 기업들은 폼팩터의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소자 성능을 최적화하고 수율 관련 데이터를 확보해 수익성 개선 속도를 높이고 있다.
회사는 아시아, 유럽, 북미에 걸친 시설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나스닥 폐장 벨 참여는 폼팩터의 글로벌 입지와 반도체 테스트 시장 내 존재감을 다시 한번 부각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 생중계는 나스닥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일정이 직접적인 실적 변수라기보다, 기업 인지도 제고와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