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IO가 바이낸스 현물시장에서 24시간 만에 20.94% 급락했다. AEVO는 같은 기간 23.77% 밀리며 낙폭이 더 컸다.
마르스비트(Marsbit)는 2일 밤 11시32분(한국시간) 기준 바이낸스 현물 데이터를 인용해 이 같은 하락폭을 전했다. 낙폭 상위권에는 HYPER(17.05%), LISTA(9.57%), HOME(7.21%), PROM(6.96%), SYN(6.57%)이 이름을 올렸다. ALPINE은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며 9.49% 밀렸다.
하락 종목과 대조적으로 일부 알트코인은 저점에서 반등했다. GIGGLE은 18.72% 올랐고, MUBARAK도 5.09% 상승했다. 같은 시간대 하락 종목과 상승 종목이 뚜렷하게 갈린 셈이다.
AEVO는 바이낸스 현물 시세에서 장중 고점 이후 되밀리며 13.68% 하락한 바 있어, 이번까지 두 차례 연속으로 단기 변동성이 두드러졌다.
마르스비트는 하락을 촉발한 구체적 계기나 거래량·청산 규모 등 세부 지표는 밝히지 않았다. LAZIO와 ALPINE은 스포츠 구단과 연계된 팬 토큰 계열로 거론되지만, 마르스비트 보도에는 이번 하락과 팬 토큰 이슈를 연결하는 내용은 없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