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바이런먼트 8.52% 상승, AI주 동반 강세

| 이도현 기자

미국 증시 개장 직후 인공지능(AI) 관련주가 동반 상승한 가운데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AVAV)가 8.52% 올랐다. 다우지수는 하락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한국시간 14일 오후 2시31분 공개된 MSX.COM 데이터에 따르면, 미 증시 개장 시점 다우지수는 0.24% 내렸다. S&P500지수는 0.07%, 나스닥지수는 0.21% 상승했고 변동성지수(VIX)는 0.82% 하락했다.

AI 관련주로 묶인 종목에서는 에어로바이런먼트 외에 마이크론(Micron·$MU)이 2.56%, AMD(Advanced Micro Devices·$AMD)가 1.79%, SAP($SAP)가 1.77%, 코어위브(CoreWeave·$CRWV)가 1.57% 올랐다. 주요 지수 상승 폭은 제한됐지만 AI·반도체·인프라 관련 종목의 장 초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컸다.

MSX는 실물자산(RWA) 거래 플랫폼으로, 엔비디아(Nvidia), 구글 모회사 알파벳(Alphabet·$GOOGL),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MSFT), 아마존($AMZN), 메타(Meta·$META), TSMC($TSM), AMD 등 미국 주식과 ETF 기반 토큰 상품을 취급한다고 소개됐다. [MSX.COM은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기초자산으로 한 RWA 토큰 수백 종을 지원하고 있다](https://www.tokenpost.kr/news/market/389261).

개장 초반 등락률은 장중 수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시세는 MSX.COM이 취급하는 미국 주식·ETF 기반 RWA 토큰 상품과 연결된 기초자산 가격 흐름으로 소개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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