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금이 19일 장중 3% 가까이 오르면서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금·은 관련 광산주가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였다.
오데일리(Odaily)는 MSX.COM 데이터를 근거로 이날 오후 2시45분 한국시간 현물 금이 장중 3% 가까이 상승했고,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금·은 관련 광산주가 장 초반 전반적으로 올랐다고 전했다. 코어마이닝(Coeur Mining·$CDE)은 7% 넘게 상승했다.
아그니코이글마인스(Agnico Eagle Mines·$AEM), 뉴몬트(Newmont·$NEM), 킨로스골드(Kinross Gold·$KGC)는 각각 6% 넘게 올랐다. 팬아메리칸실버(Pan American Silver·$PAAS), 골드필즈(Gold Fields·$GFI), 배릭마이닝(Barrick Mining·$B)은 5% 넘게 상승했다.
금광주는 금 가격 상승기에 판매 가격 개선 기대를 반영할 수 있다. 다만 생산비, 환율, 개별 광산 운영 상황에 따라 주가 흐름은 달라질 수 있어 현물 금 상승이 곧바로 기업별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금은 달러, 금리, 인플레이션 기대와 함께 움직이는 대표적 원자재다. 이날 보도에는 현물 금 상승의 직접 원인이나 미 국채 금리, 달러지수 변화는 함께 제시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