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9% 상승 마감, 6852.58 기록

| 강이안 기자

코스피가 20일 전 거래일보다 381.41포인트 오른 6852.58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률은 5.89%였다.

아시아경제는 이날 오후 3시34분 코스피 종가가 6852.58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도 코스피지수(KS11)가 전일 대비 381.41포인트, 5.89% 오른 6852.58에 마감했다고 제시했다.

이날 코스피는 6680.34로 출발했다. 본지는 앞서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23% 오른 6680.34로 장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장중 지수는 6600.09에서 6904.55 사이에서 움직였다. 종가는 시가보다 172.24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전일 종가는 6471.17이었다. 이날 마감 수치만 놓고 보면 코스피는 전날 하락분 일부를 되돌렸다.

다만 하루 등락률만으로 추세 전환이나 특정 업종의 주도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지수 상승폭은 컸지만 거래량은 3개월 평균을 밑돌았다.

거래량은 3억174만4000주로 제시됐다. 3개월 평균 거래량 4억4910만1063주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지수의 52주 변동폭은 3134.86에서 9385.59로 나타났다. 이날 종가 6852.58은 이 범위 안에서 중간권에 놓였다.

국내 증시는 최근 큰 폭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본지는 앞서 코스피가 7월 31일 전 거래일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에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코스피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요 기업 주가 흐름을 반영하는 대표 지수다. 단기 지수 등락은 대형주 움직임, 외국인·기관 수급, 환율과 해외 증시 흐름에 따라 함께 흔들릴 수 있다.

이번 종가 자료가 확인한 핵심은 코스피가 20일 상승 출발 뒤 장중 고점을 높였고, 전 거래일 대비 5.89% 오른 채 마감했다는 점이다.

사용 출처: 아시아경제, Investing.com 코스피지수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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