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21일 개장 직후 반등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SMCI)는 2.66% 올랐고 바이두(Baidu·$BIDU), 아스테라랩스(Astera Labs·$ALAB), TSMC($TSM), 앰바렐라(Ambarella·$AMBA)도 상승했다.
한국시간 21일 오후 2시31분 공개된 MSX.COM 데이터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0.5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1%, 나스닥지수는 0.47% 올랐다. 변동성지수(VIX)는 3.25%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바이두가 2.43%, 아스테라랩스가 2.19%, TSMC가 2.03%, 앰바렐라가 1.87% 상승했다. 이들 종목은 AI 서버, 반도체, 데이터센터, 영상처리 등 AI 투자 흐름과 맞물려 시장에서 AI 관련주로 분류된다. 앞서 본지는 미국 증시 개장 직후 AI 관련주가 동반 상승한 흐름을 전한 바 있다.
MSX는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TSMC, AMD 등 미국 주식과 ETF를 기초로 한 RWA 토큰을 상장한 거래 플랫폼으로 소개됐다.
장 초반 주요 지수와 AI 관련주가 함께 오르면서 기술주 투자 심리가 일부 회복된 흐름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날 수치는 개장 직후 시세다. 장중 거래에서는 지수와 개별 종목 등락률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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