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지수가 21일 밤 장중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6% 올랐지만 나스닥100지수는 하락 전환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상승폭은 0.3%로 줄었다.
한국시간 21일 오후 10시57분 게이트(Gate) 시세 데이터에 따르면, 나스닥100지수는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S&P500지수는 0.3%, 다우지수는 0.6% 상승한 것으로 표시됐다.
나스닥100은 대형 기술주 비중이 높은 지수다. 성장주와 위험자산 선호 흐름을 가늠할 때 함께 참고되는 지표로 쓰인다. 본지는 앞서 나스닥 선물 약세가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전반의 단기 변수로 부각된 흐름을 전한 바 있다.
다만 이번 수치만으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게이트 시세 데이터에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같은 시각 가격 반응이나 거래량, 지수 절대값은 함께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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