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25일 코스닥시장에서 주성엔지니어링을 170억4529만1000원 순매수했다. 에스피지는 77억6014만1000원 순매도로 외국인 매도 규모가 가장 컸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가 25일 오후 3시30분 기준 집계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 종목 자료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의 외국인 순매수량은 9만9172주였다. 순매수대금 기준 코스닥시장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가운데 1위였다.
HPSP는 153억8688만2000원, 32만5218주 순매수로 뒤를 이었다. 원익IPS는 124억807만5000원, 제주반도체는 107억5821만8000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실리콘투의 순매수대금은 82억9762만4000원이었다. 기가비스는 70억6963만9000원, 피에스케이는 66억6261만700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66억5839만8000원 순매수됐다.
심텍은 61억6842만9000원, 테스는 55억7285만2000원 매수 우위였다. 우리기술투자는 55억6189만4000원, 이오테크닉스는 45억6775만7000원, 고영은 44억4212만3000원으로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이번 집계에서는 지난 12일 외국인 순매수 1위였던 주성엔지니어링이 다시 순매수 상위 종목 맨 위에 올랐다. 21일 순매수 1위였던 원익IPS도 이날 상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순매도 쪽에서는 에스피지에 이어 알테오젠이 77억2899만3000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에코프로는 61억7456만8000원, 마키나락스는 54억6959만9000원 순매도됐다.
티씨케이는 49억2790만6000원, HK이노엔은 41억9270만8000원, 앱클론은 38억9537만7000원 순매도 상위권에 들었다. ISC의 순매도대금은 37억332만원, 로보티즈는 32억7640만5000원이었다.
에코프로비엠은 26억4847만3000원, 동진쎄미켐은 25억5850만1000원 순매도됐다. RF머트리얼즈와 보로노이, 티엘비도 각각 25억2740만1000원, 25억1185만원, 24억2340만1000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순매수는 매수대금에서 매도대금을 뺀 값이 0보다 큰 상태를 말한다. 순매도는 반대로 매도대금이 매수대금보다 큰 상태다.
종목별 외국인 수급은 특정 시점의 매매 우위를 보여주는 자료다. 순매수 규모가 크더라도 해당 종목의 주가 방향을 뜻하지는 않는다. 이번 자료는 25일 오후 3시30분 기준 코스닥 외국인 매매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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