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디 황수혁 사외이사, 1350주 장내매수로 지분 0.03%

| 서도윤 기자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더코디(224060) 황수혁 사외이사가 보통주 135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 0.03%로 신규 보고했다.

더코디는 4일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에서 황 사외이사가 2026년 8월 31일 기준 보통주 1350주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보고의무 발생일은 8월 31일, 보고서 작성 기준일은 9월 4일이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황 사외이사는 8월 31일 보통주 1350주를 장내매수했고, 취득단가는 주당 3870원으로 기재됐다. 직전 보고 내역이 없어 이번이 신규 보고다.

보고서상 황 사외이사는 2026년 3월 31일 선임된 등기임원으로, 직위명은 사외이사다. 더코디 발행주식 총수는 516만722주로 공시됐다.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황 사외이사의 주권 소유비율과 특정증권등 소유비율은 모두 0.03%다.

더코디는 앞서 진종필 부사장이 보통주 601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 0.12%를 신규 보고한 사실을 공시한 바 있다. 진 부사장은 8월 28일 5500주, 9월 1일 510주를 각각 장내매수해 두 차례에 걸쳐 지분을 늘렸다. 이번 황 사외이사의 보고는 그로부터 사흘 뒤 나온 별도의 지분공시다.

더코디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23억원, 부채총계 616억원, 자본총계 108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3억원, 영업손실은 8억원, 당기순손실은 157억원으로 집계됐다.

더코디는 2015년 12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이다. 더코디 주가는 9월 4일 오후 3시40분 기준 3470원으로, 전일 대비 190원(5.19%) 내렸다.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는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자기 계산으로 보유한 해당 법인 증권의 소유 상황과 변동을 시장에 알리는 지분공시다. 이번 공시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황 사외이사의 장내매수 수량, 보고 후 보유 수량, 지분율, 취득 단가다. 이번 지분 변동이 더코디 주가나 경영 구조에 미칠 영향은 공시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더코디 사외이사의 1350주 장내매수는 지분율 0.03%에 그치는 소규모 신규 보고다. 같은 회사 부사장이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지분을 늘린 데 이어 나온 공시로,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 전략 포인트 지분공시는 보유 수량·지분율·취득단가 등 확인된 사실만 전달하는 자료로, 이 자체로 주가 방향을 예단할 근거는 되지 않는다.

📘 용어정리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는 상장사 임원·주요주주가 보유 증권의 신규 취득이나 변동을 자본시장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알리는 의무 공시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황수혁 사외이사는 왜 이번에 처음 공시했나요? 직전 보고 내역이 없어 이번 1350주 취득이 신규 보고로 기재됐습니다. 3월 31일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후 처음 이뤄진 장내매수입니다. Q. 지분율 0.03%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발행주식 총수 516만722주 대비 1350주를 보유했다는 뜻으로, 경영권에 영향을 줄 수준의 지분은 아닙니다. 공시는 보유 현황을 투명하게 알리는 목적이 큽니다. Q. 최근 더코디 임원들의 지분 매입이 이어지는 이유가 확인되나요? 공시에는 매수 수량과 단가, 날짜만 기재될 뿐 매입 배경이나 의도는 담기지 않습니다. 부사장의 지분 매입에 이어 사외이사의 매입이 나왔다는 사실만 확인됩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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