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045390) 대표이사 체제가 정태운 대표의 사임으로 3인에서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바뀌었다.
대아티아이는 9일 대표이사 변경 공시에서 정태운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변경일은 2026년 9월 9일이며 이사회 결의는 없었다.
변경 전 대표이사는 정태운·최종윤·장일수 3인 각자 대표이사였다. 변경 후에는 최종윤·장일수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최종윤 대표와 장일수 대표는 변경 전부터 대표이사직을 맡아왔으며 이번 변경 뒤에도 직위를 유지한다. 이번 공시는 신규 대표 선임이 아니라 기존 대표 중 한 명의 사임에 따른 대표 체제 변경이다.
최종윤 대표는 1993년 1월 7일생으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대아티아이 주식 18만2758주를 보유해 지분율은 0.26%이며, 2021년 3월 1일부터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장일수 대표는 1970년 1월 4일생이다. 보유 주식은 1만7344주로 지분율은 0.03%이며, 2003년 3월 1일부터 대아티아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각자 대표이사 체제는 복수의 대표이사가 각각 회사를 대표하는 구조다. 이번 변경으로 대아티아이의 대표권은 최종윤 대표와 장일수 대표가 각각 행사하게 된다.
대아티아이는 철도 신호제어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자산총계는 3364억원, 부채총계는 1824억원, 자본총계는 1540억원이다.
같은 기준 매출액은 1532억원, 영업이익은 76억원, 당기순이익은 204억원으로 집계됐다. 공시에는 대표이사 변경과 관련한 별도의 기타 투자판단 관련 중요사항은 기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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