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483650) 안현호 상무가 보통주 1583주를 장내매도해 보유 주식이 1만625주로 줄었다. 지분율은 0.10%에서 0.08%로 0.02%포인트 하락했다.
안 상무는 9일 제출한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에서 9월 4일 보통주 1583주를 장내매도했다고 밝혔다. 처분 단가는 주당 21만원이다.
직전 보고서 기준일인 8월 14일 안 상무의 보유 주식은 1만2208주였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 수량은 1만625주로, 1583주 감소했다.
보고서에는 이번 변동 사유가 ‘장내매도’로 기재됐다. 안 상무는 달바글로벌 비등기임원으로 직위는 상무다.
달바글로벌의 발행주식 총수는 1252만5915주로 보고됐다. 안 상무의 주식 외 특정증권 보유 내역은 별도로 표시되지 않았다.
달바글로벌은 비건 화장품 제조사로 2025년 5월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업종은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으로 분류된다.
2025년 12월 결산 연결 기준 달바글로벌의 자산총계는 2553억원, 부채총계는 568억원, 자본총계는 1986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97억원, 영업이익은 1015억원, 당기순이익은 791억원으로 집계됐다.
본지는 앞서 달바글로벌 명재훈 상무의 보통주 장내매도 사례를 전한 바 있다. 당시에도 공시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보유 수량, 지분율, 변동일, 단가와 변동 사유에 한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안 상무의 보유 수량, 변동일, 지분율, 처분 단가와 장내매도 사유다. 해당 주식 처분이 달바글로벌의 주가나 경영 방향에 미친 영향은 이번 공시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는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의 주식 보유 현황과 변동 내역을 공개하는 공시다. 이번 보고서의 기준일은 9월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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