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9900주 매수한 바이오스마트 대표…지분 4.27%

| 류하진 기자

윤호권 바이오스마트 대표이사가 보통주 1만99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과 지분율을 늘렸다. 보유 주식은 107만9307주, 지분율은 4.27%로 집계됐다.

윤 대표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바이오스마트(038460) 주식을 매수했다. 이번 보고서의 기준일은 9월 7일이며, 직전 보고서 기준일은 7월 29일이다.

보유 주식은 직전 105만9407주에서 107만9307주로 1만9900주 증가했다. 지분율은 4.19%에서 4.27%로 0.08%포인트 상승했다.

세부 내역을 보면 윤 대표는 9월 3일 7500주를 주당 2694원에 취득했다. 9월 4일에는 2000주를 2707원에, 9월 7일에는 1만400주를 2669원에 각각 사들였다.

이번 변동은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에 담겼다. 보고서에는 세 차례 거래의 변동 사유가 모두 장내매수로 기재됐다.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는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의 주식 보유 및 변동 내역을 시장에 알리는 공시다. 이번 보고서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매수 수량과 취득 단가, 변동 후 보유 주식 수와 지분율이다.

바이오스마트는 스마트카드 제조사로 2000년 6월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회사의 업종은 전자부품 제조업으로 분류된다.

2025년 연결 기준 바이오스마트의 자산총계는 3099억원, 부채총계는 1222억원, 자본총계는 1877억원이다. 같은 기준 매출액은 4828억원, 영업이익은 226억원, 당기순이익은 90억원이다.

바이오스마트 주가는 9월 9일 오후 4시10분 기준 2695원으로 전일보다 20원, 0.75% 상승했다. 윤 대표의 장내매수와 주가 변동의 연관성은 이번 소유상황보고서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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