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원 조달 나선 SKAI, 전찬우에 신주 전량 배정

| 서도윤 기자

SKAI(357880)가 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약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125만7861주는 전찬우에게 전량 배정된다.

SKAI는 9일 보통주 125만7861주를 주당 1590원에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으로 조달되는 금액은 19억9999만8990원으로, 회사가 밝힌 규모는 약 20억원이다. 관련 공시는 연합뉴스 보도를 통해서도 전해졌다.

이번 증자의 목적은 운영자금 등 확보로 제시됐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 전체가 아니라 회사가 정한 특정 대상자에게 신주를 배정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배정 대상자는 전찬우 1명이다. 전찬우는 발행 예정 신주 125만7861주 전량을 배정받는다.

유상증자는 회사에 자금이 유입되는 동시에 발행주식 수가 늘어나는 구조다. 이에 따라 기존 주주의 지분율은 낮아질 수 있으며, 증자 이후 지분 구조는 신주 발행과 납입 절차가 진행된 뒤 확인할 사안이다.

이번 공시에는 조달 목적과 신주 규모, 발행가액, 배정 대상자가 담겼다. 자금의 세부 집행 내역은 공시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실제 납입 여부와 신주 발행 결과, 증자 이후 지분 구조는 후속 공시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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