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행이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애저 수요가 2027회계연도에도 공급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애저 클라우드 사업이 계속 커지고 코파일럿(Copilot)의 상용화가 빨라지면서, 기업용 AI 응용과 보안, 인프라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 우위가 더 굳어졌다는 평가다.
미국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의 2027회계연도 자본지출(금융리스 포함)을 2207억달러(약 292조원)로 추정했다. 전년보다 51.9% 늘어난 규모다. 같은 해 매출은 약 3919억달러(약 519조원), 주당순이익은 19.70달러로 예상했다. 2207억달러는 집행이 끝난 금액이 아니라 미국은행의 추정치다.
미국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향후 3년 이익 추정치를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0달러(약 79만원)는 그대로 유지했다. 이 같은 보고서 내용은 오데일리가 26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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