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개장 초반 8.6% 상승, 로빈후드 4.88% 하락

| 최윤서 기자

SK하이닉스($SKHY) 주가는 28일 뉴욕증시 개장 초반 8.6% 올랐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와 샌디스크($SNDK) 등 메모리 관련주도 상승했고, 로빈후드($HOOD)·코인베이스($COIN)·스트래티지($MSTR)는 하락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을 앞둔 장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보합을 나타냈다. BIT 주식 플랫폼의 개장 초반 집계에서 S&P500은 0.19%, 나스닥 종합지수는 0.28% 올랐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보다 각각 32%, 38% 늘었으며, 회사는 HBM4와 서버용 제품 판매 확대를 실적 배경으로 제시했다. BIT 집계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3.8%, 샌디스크는 5.1%, 코닝($GLW)은 1.9% 상승했고 씨게이트테크놀로지($STX)는 3.8% 하락했다.

가상자산 관련주 가운데 로빈후드는 4.88%, 코인베이스는 1.67%, 스트래티지는 1.2% 내렸다. 로빈후드는 3분기 실적에서 가상자산 거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55% 감소했지만 전체 거래 기반 매출은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FOMC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회의다. 연방준비제도는 공식 일정에 결과 발표를 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 기자회견을 오전 3시30분으로 올렸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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