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AMD) 주가가 10월 30일(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10.88% 하락한 504.80달러(약 67만4000원)에 마감했다.
StockAnalysis의 10월 30일 기록상 전 거래일 종가는 566.42달러(약 75만6000원)였다. 이날 시가는 508.53달러(약 67만9000원), 장중 고가와 저가는 각각 520.40달러(약 69만5000원), 492.21달러(약 65만7000원)였다.
거래량은 3969만7510주로 전 거래일의 1687만3264주를 웃돌았다. Mercatus Data의 최근 20거래일 평균 거래량과 비교하면 2.03배였다.
Mercatus Data가 제시한 10월 30일 단순이동평균선은 20일선 570.44달러(약 76만2000원), 50일선 548.29달러(약 73만2000원)였다.
200일선은 410.49달러(약 54만8000원)였다. 종가는 20일선과 50일선 아래였지만 200일선보다 22.98% 높았다.
단순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 종가의 평균을 계산해 현재 가격과 비교하는 지표다. 20일선과 50일선은 200일선보다 짧은 기간의 가격 흐름을 반영한다.
구글 파이낸스(Google Finance)의 공개 목록에는 번스타인의 650달러(약 86만8000원) 목표가가 10월 27일로 표시됐다. 서스퀘하나가 620달러(약 82만8000원)에서 650달러(약 86만8000원)로 목표가를 상향한 기록은 10월 28일자로 실렸다. 제프리스(Jefferies)의 같은 목표가는 8월 4일 ‘유지’로 기재됐다.
공개 목록에는 원 리포트의 문구와 발표 시각이 나오지 않는다. AMD 투자자 관계 페이지는 분석가의 추정과 전망이 회사 경영진의 의견을 뜻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본지는 10월 23일 AMD 종가를 516.79달러(약 69만원)로 전했다. 30일 종가는 당시보다 11.99달러(약 1만6000원) 낮았다.
인텔($INTC)은 29일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1%, 데이터센터·AI 부문 매출이 7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텔 주가는 30일 28.58% 하락했으며, 본지도 당시 인텔 주가 하락과 AMD 약세를 함께 다뤘다.
인텔은 4분기 매출을 150억~160억달러(약 20조250억원~21조3600억원)로 전망했다. 인텔 CFO는 PC 시장 둔화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Mercatus Data가 비교한 정보기술 종목 10개도 30일 모두 하락했다. 같은 날 하락했다는 사실만으로 인텔의 실적 발표를 AMD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바이낸스의 AMDUSDT는 AMD 보통주 가격을 추종하고 테더(USDT)로 결제되는 무기한 계약이다. 바이낸스 공지는 24시간 거래와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안내한다.
무기한 계약은 AMD 보통주 자체나 주주권을 뜻하지 않는다. 따라서 보통주의 504.80달러 종가를 AMDUSDT 계약 가격이나 토큰화 주식 가격으로 옮겨 쓸 수 없다.
AMD는 11월 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마감 뒤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 공지에 따르면 콘퍼런스콜은 한국시간 11월 4일 오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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