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인베스트는 2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COIN)·서클($CRCL)·로빈후드($HOOD) 주식 664만5800달러(약 89억3200만원)어치를 매수하고, 불리시($BLSH) 주식 230만달러(약 30억9100만원)어치를 매도했다.
오데일리(Odaily)는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의 종목별 매수액을 코인베이스 340만달러(약 45억7000만원), 서클 260만달러(약 34억9400만원), 로빈후드 64만5800달러(약 8억6800만원)라고 전했다. 코인베이스는 전체 매수액의 약 51%, 서클은 약 39%를 차지했다. 로빈후드 비중은 10%에 못 미쳤다.
매수한 코인베이스·서클·로빈후드는 2일(현지시간) 모두 하락 마감했다. 매도 대상인 불리시도 이날 5.6% 내렸다.
매수액은 불리시 매도액의 약 2.9배다. 네 종목에 한정한 순매수액은 434만5800달러(약 58억4100만원)로 계산된다. 이는 아크인베스트의 같은 날 전체 매매액을 합산한 수치는 아니다.
본지는 앞서 서클 주가가 하락한 국면에서도 아크인베스트가 매수에 나선 사례를 보도했다. 또 아크인베스트 산하 ETF들이 3iQ 솔라나 스테이킹 ETF를 매수하고 브레라 홀딩스 지분을 줄인 내역을 전했다. 이번 오데일리 보도에는 매매 배경이 담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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