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시간외 6.9% 상승…한국시간 오전 7시34분 기준

| 김미래 기자

AMD의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5% 늘었다. 주가는 정규장에서 오른 뒤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상승했다.

AMD는 3일 공개한 3분기 실적 발표 자료에서 매출이 133억7700만달러(약 18조원)라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5% 증가했다.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률은 회사 전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85억달러(약 11조4000억원)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97%였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미국 일반회계기준(GAAP)으로 1.46달러(약 1960원)였다. AMD는 비GAAP 기준 수치도 별도로 제시했다.

비GAAP 기준 희석 EPS는 2.09달러(약 2810원)였다. 두 수치는 회계 기준이 달라 기준을 구분해 봐야 한다.

AMD 주가는 미국 현지시간 3일 정규장에서 3.62% 상승했다.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야후파이낸스(Yahoo Finance)는 한국시간 4일 오전 6시28분 시간외 상승률을 6.3~6.5%로 전했고, Investing.com은 오전 7시34분 6.9%로 보도했다.

시간외 상승률은 관측 시각에 따라 달랐다. 따라서 6.9%는 한국시간 4일 오전 7시34분 기준 수치다.

같은 날 뉴욕 증시 주요 지수의 흐름은 엇갈렸다. AP통신은 S&P500 구성 종목 다수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미국 중간선거일과 주가 반등은 같은 날 발생했다. 다만 선거가 상승을 일으켰다는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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