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펙스 매니지먼트, 10월 약 16% 손실…연초 9% 상승

| 서지우 기자

아시아 주식시장에 집중 투자하는 헤지펀드 애스펙스 매니지먼트(Aspex Management)가 10월 약 16% 손실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관련 주식 매도세가 글로벌 시장으로 번진 가운데 나온 성적이다.

로이터는 6일 사안을 아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펀드의 운용자산은 140억달러(약 18조8720억원)이며, 10월 하락 폭은 역대 월간 손실률 가운데 가장 큰 수준에 속했다.

10월 말 기준 올해 누적 수익률은 9% 상승했다. 월간 손실률과 연초 이후 누적 수익률은 집계 기간이 서로 다르다. 토큰포스트는 앞서 7월 28일 기준 아시아 주식 헤지펀드의 이달 평균 손실률이 18.6%였다고 보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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